보통 날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대상이 확대 된다고 합니다.

물말은밥 2019. 1. 2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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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대상이 확대 된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출산 후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의 지원 대상을 종전보다 확대(기준중위소득 80% -> 100%)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가 방문하여 산모의 건강관리(영양관리, 체조지원 등)와 신생아의 양육(목욕, 수유지원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



★2019년부터 달라지는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구분

2018년 

2019년 

비고 

 지원대상

 소득기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소득기준 예시) 

3인가구 : 295만원,

4인가구 : 362만원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소득기준 예시) 

3인가구 : 376만원, 

4인가구 : 461만원

 

 인원


연간 8만 명 내 외 

전체 출생아의 22%


11만 7,000명

전체 출생아의 33% 

전년 대 비 3만 8,000여명 증가

 정부지원금


태아 유형, 출산 순위, 소득구간 및 서비스기간 선택에 따라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253만 6,000원 지원 


태아 유형, 출산 순위, 소득구간 및 서비스기간 선택에 따라 최소 34만 4,000원에서 최대 311만 9,000원 지원

1인 평균 정부지원금 14.8% 증가 

지원기간 

 태아 유형, 출산순위, 이용자 선택(단축, 표준, 연장)에 따라 최소 5일~최대 25일

 



산모, 신생아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높음에도 2006년 도입 이후 그동안 지원대상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출산 가정으로 제한되어 왔습니다. 이번 지원대상 확대(기준중위소득 100%)를 통해 지원 대상 산모가 약 3만 7000여 명 증가하여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관련분야 일자리 종사자 수도 4,000여 명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정부지원금도 최소 34만 4,000원에서 최대 311만 9,000원이 지원되며 전년 대비 1인당 평균 정부지원금은 14.8% 증가할 전망입니다.



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산모는 출산 예정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가지 산모의 주소지 관할 시, 군, 구 보건소에 신청하면 되고,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시 구비서류는 신청인의 신분 확인서류, 출산(예정)일 증빙자료, 산모 및 배우자 등 출산가정의 소득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됩니다.



관련 내용은 보건복지부 및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복지로, 사회서비스전자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www.mohw.go.kr

사회서비스전자바우처(www.socialservice.or.kr)



신청자격은 국내에 주민등록이 있는 출산가정 또는 외국인 등록을 한 출산가정 입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하는 「산모, 신생아 방문 서비스 제공인력 교육과정」을 수료한 건강관리사가 방문하여 산모 영양관리, 체조지원, 신생아 목욕, 수유 지원 등의 서비스를 최소 5일~최대 25일까지 제공합니다.



특히, 정해진 소득기준을 초과하는 경우라도 시도, 또는 시, 군, 구가 별도의 기준을 정해 예외적 지원이 가능하므로 지원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할 시, 군, 구(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고 합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제공기관별 서비스 품질에 대한 이용자의 의견을 직접 반영한 "이용자 만족도 실시한 평가"결과를 올해 상반기부터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 www.socialservice.co.kr)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이용자 선택권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건복지부 조경숙 사회서비스사업과장은 "가정에서의 산후조리 요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출산가정에서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향후에도 지원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물말은밥은 출산 후 2주간 산후조리원을 이용했었습니다. 새로 오픈한 곳이어서 시설면이나 직원분들, 식사 모든게 만족스럽기는 했지만, 역시 가격이 부담스럽기는 했습니다. 2주일에 220만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거기에 마사지(이건 순전히 선택사항)받는데 100만원까지 330만원은 산후조리하는데 썼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둘째를 낳게 된다면 집에서 산후조리 할 것 같습니다. 집에서 밥하고 반찬, 아기 목욕, 산모 마사지 정도만 지원받을 수 있다는 조건하게 말입니다. ^-^ 산후조리원도 좋은 곳이지만, 아무래도 신생아들이 모여있는데, 조심한다고 해도 전염병 돌아 문제가 되는 곳도 있으니까요. 



산후조리원에 있으면 확실히 조리원선생님들이 아기를 봐주시니 편한 부분도 있습니다. 밤에는 분유 먹여달라고 말씀드리고 잘 수 도 있긴 하지만, 2~3시간에 한번씩 수유콜 받아야 하기 때문에 온전히 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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