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

2018년 마지막 여행지 속초!! 라마다호텔 속초 투숙 및 조식 후기 입니다.

물말은밥 2019. 1. 6. 14:20
반응형

2018년 마지막 여행지 속초!! 라마다호텔 속초 투숙 및 조식 후기 입니다.


제 생일이 억울한 1살 먹는 연말입니다. ㅎㅎ 좋아하는 여행지인 강원도 속초 & 강릉을 가면서 숙소를 어떻게 할지 고민했습니다. 큰 스파가 있는 펜션으로 할지, 호텔로 잡을지 말이죠. 그러다가 30대 중반을 넘어가게 되는 생일에는 고급 호텔 조식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대포항에 위치한 라마다호텔에 조식 포함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12월 30일 예약이었는데도, 예약도 거의 차고, 가격도 만만치 않았네요. 스탠다드 패밀리 트윈 1박 조식포함에 266,000원 ㅎㅎ 해외 여행가는 느낌으로~지불했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오후 3시부터 였는데, 1시간 이상 시간이 남아서 속초 청초호 근처에 있는 키즈카페에서 좀 시간을 보내다가 속초 라마다 호텔로 향했습니다. 거의 풀부킹이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갔는데, 호텔 주차장에 간신히 주차하고 프론트로 가니, 체크인부터 30팀 이상 대기를 해야 했네요. 대기는 호텔 태플릿에 핸드폰번호 남기면 카톡으로 번호가 뜨고, 프론트 대기화면에도 번호가 나옵니다. 


  



체크인 대기를 기다리며,

자는 딸내미 안고서

 크리스마트 트리 앞에서 사진 한장 남겼네요. 

몇년만에 트리 앞에서 사진 찍은 듯 합니다. ㅠㅠ





호텔 방 사진은 호텔 홈페이지나 

후기 남긴 블로그 보면

 아주 잘 찍은 사진이 많으니 패스합니다.



제가 묵은 방은 1534호 였는데, 

완전 오션뷰를 정면이라고 하면,

 오른쪽 측면이었습니다. 

너무 밝아서 사진이 잘 안나왔지만, 

바닷물 정말 맑고 기분 좋았습니다. 



야경도 절반 오션뷰라서

 야경이 보여 예뻤습니다.



일출은 발코니에서 

고개 빼꼼이 내놓고 보면

 볼 수있었을 듯 합니다. 

저는 못일어나서 못봤지만,,;; 





사진 보시면 호텔 이용 안내가 나와있습니다.


라마다 호텔은 룸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 레스토랑은 The mixed one (2층)

이용시간 : 조식(뷔페) 07:00~10:00/ 입장마감시간 09:30까지 / 중식 (일품) 12:00~15:00

이용가격 : 성인 28,000원, 소인(36개월~13세) 14,000원 <체크인 시 받는 쿠폰 지참시 10% 할인>



★ cafe SEAGARDEN(5층) 

이용시간 : 평일 11:00~22:00/ 주말 (금요일 & 토요일) 11:00~24:00 (마감시간 30분전까지 주문 가능)

Fall in Live Music (금요일, 토요일) 20:00~22:30 (입장료 무료)


★ 아쿠아 패밀리 풀(5층)

운영시간 : 일요일~목요일 09:00~18:00/ 주말(금요일 & 토요일), 공휴일 전날 09:00~20:00

이용요금 (소인, 대인) : 22,000원 (단 36개월 이하 무료)

수영복을 입고 입장 가능(수영모 없이 가능)/ 수영복 대여료 5,000원



★ 피트니스 센터 이용(5층) 투숙객 무료 (단, 편한 복장 & 운동화 지참) 06:30~22:00

★ 야외 공용주차장 이용 시 (출차 시) 주차권은 프론트데스크에서 교부 가능합니다.

★ 당 호텔은 발코니를 포함한 전 구역 금연구역입니다. (흡연구역은 호텔입구 좌, 우축 지역)

★ 호텔 내 흡연 시, 특별정비요금 100,000원이 부과됩니다.

★ 화재방지를 위해 객실 내 휴대용 버너를 이용한 음식물 조리나 폭죽 사용, 풍등날리기를 금지합니다. (발견 시 강제 퇴실 조치)

★ 쾌적한 환경과 공중위생을 위하여 애완동물을 동반할 수 없습니다. (발견 시 강제 퇴실 조치)

★ 객실 내 천장 깜빡거림은 화재경보기의 정상 작동되는 상태입니다. 임의로 탈착하지 마십시오.

★ 분실물 발생 시 당 호텔은 책임지지 않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체크아웃 시간 11:00 am ( late check out 시간당 20,000원)

★ 문의사항 있으시면 객실 내 전화기 프론트데스크 (order: House keeping)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제가 기대해 마지 않았던 조식 후기 입니다.



8시 30분쯤 씻고 나갈 준비를 하고서

 2층 mixed one 조식식당으로 내려갔습니다. 

여기서 매우 당황스러웠는데, 

조식 식당이 대기가 있더라구요. 




투숙 인원에 비해서 

조식 식당이 넓은 편은 아니었나 봅니다. 

체크인 때와 마찬가지로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고

 대기 번호를 받고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면서 보니

 속초 라마다 호텔 2층 식당은

 완전 오션뷰로 

일출 시간에 내려오면 식사하면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역시 부지런해야 합니다. ㅠㅠ






20분은 대기해야 한다고 나와서

 방에 다시 올라갔다가 올까 했는데, 

사람이 많으니 엘레베이터도 기다리는데

 시간이 걸려서 그냥 기다리기로 했고, 

15분쯤 기다리다가 입장했습니다. 





음식은 보통의 조식 부페와 같습니다. 

베이컨, 소시지, 스크램블 에그, 

빵, 샐러드, 밥, 각종 짱아찌, 

직접 만들어주는 오믈렛, 계란 후라이 등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훈제 연어였습니다!! 

생각도 안했는데, ㅎㅎㅎ





훈제연어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저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조식 가격이 만만치 않은 터라

 좀 걱정 했었거든요.



우리 딸내미는 시리얼 한그릇 뚝딱하고, 

바나나로 배 두둑히 채웠습니다.



종합해보면, 

객실은 정말 필요한 것만 있었지만, 

퀸 침대와 싱글침대 붙이니 

아기 1명과 어른 둘 자는데 

좁거나 하지는 않았고, 

뷰는 매우 좋았습니다.




조식은 가격대는 좀 있지만, 

여행 온 분위기 내는 데 좋았고, 

연어 훈제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핸드폰 충전기를 빼놓고 가서

 호텔에서 대여했는데,

 현금이면 보증금 만원 

혹은 신용카드를 맡기면 

빌릴 수 있습니다.



유모차와 침대 안전 가드는 

구비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