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딸내미 이제 18개월로 지금까지 집에서 엄마가 보육을 하고 있지만, 2019년 3월부터는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합니다. 아기는 직접 키우고 싶기도 하고, 적어도 24개월까지는 어린이집에 보내고 싶지 않아서 육아휴직 후 퇴사하고, 모든 생활을 딸내미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육아휴직 때까지는 정부에서 일부 보조금이 나오기 때문에 신랑 혼자 벌어도 그런대로 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는데, 육아휴직이 끝나고 더 이상 돈 나올 구멍이 없다보니 빠듯해지며,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내년 봄에는 어린이집에 보내고, 재취업을 생각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죠. 초보 엄마라서 모르는 것 투성이이지만, 어린이집 보내는 것도 알아야 하는 것도 많고, 원하는 곳에 넣기도 어렵고 참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