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자연 풍경이 좋고, 한적한 곳에는 대형 카페들이 많이 생기죠? 제가 살던 수원 칠보산 아래 동네에도 카페와 식당이 많이 생겼습니다. 새로 생긴 곳은 한번 씩은 가봤는데, 오랜만에 수원에 놀러갔다가 내부가 궁금했던 Focus on Now에 처음 방문해봤습니다. 카페 입구 돌담에 커다랗게 Focus on now 간판이 보입니다. 카페 앞 주차장이 매우 넓습니다. 20대는 주차 가능할 듯 합니다. 주차장에서 보이는 카페 뒷편 입니다. 카페 정면 입니다. 해변 같은 느낌으로, 빈백 좌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빈백에 앉으면 칠보산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날이 좋았으면 외부 테이블에 앉고 싶었는데, 가을이 사라지고 급 겨울이 된 듯한 날이라 너무 추워서 내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외부에서 볼때보다 카페 내..